2018년겨울 아들 손우진이 독일에 왔다 .
"하나님감사합니다 ..제가 독일에 올수 잇어 갑사합니다. 하지만 나는 혼자 입니다........처음 듣고 울컥 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우진이 기도를 들어 주셔서 ...
2018년 새해첫날 즉석해서만든 작사 작곡 노래까지..불렀고 우진를 독일에 혼자두고 태국으로 돌아갔지만
아들기도의 응답으로 2018년부터 우리가족은 독일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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